📺 [밀착카메라] 국정농단 폭로 10년…"후회는 없다" 택시운전사 된 내부제보자 / JTBC 뉴스룸
JTBC가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보도한 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최순실 씨와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했던 내부 제보자 박헌영 씨를 다시 만났습니다. 현재 새벽 택시 운전을 하며 살아가는 그는 직장을 잃고 얼굴이 알려진 채 지내왔지만, 조금씩 달라지는 세상을 보며 후회는 없다고 말합니다.
■ 국정농단의 현장
- 스포츠 인재 발굴·지원 부서로 재단에 합류한 경위
- 민정수석실 자료를 전달받아 정리하라는 지시와 그 파급력
- 최순실 씨의 역할과 청와대 회의 방식에 대한 증언
■ 사건의 촉발과 제보 결심
- 2016년 10월 24일 최순실 씨 검찰 조사와 태블릿 PC 보도
- 보도를 접한 뒤 스스로 검찰에 나가 증언한 과정
- 촛불 집회와 대통령 파면으로 이어진 국면
■ 제보 이후의 삶
- 직장을 잃고 신변 위협을 겪은 상황
- 공익제보자를 돕기 위해 만든 소규모 단체의 활동
- 12월 3일 국회의사장 앞 집회에 참석한 기억과 이후의 생각
국정농단 사건의 전후 과정과 공익제보자의 일상을 직접 증언을 통해 따라가는 구성입니다. 2016년 전후의 시사·역사 사건에 관심이 있는 시청자, 내부 고발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알고 싶은 분에게 참고가 됩니다. 시대의 변화와 개인의 선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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