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고만 8번 '연락 끊겨도' 안 찾은 경찰…결국 살해당했다 / JTBC 뉴스룸
전북 전주에서 70대 남성이 별거 중인 아내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을 전합니다. 피해자는 남편의 협박과 스토킹으로 여덟 차례 경찰에 신고했고, 접근 금지와 연락 금지 조치 및 고위험군 분류가 있었지만 범행은 막지 못했습니다. 사건 당일 경찰의 후속 조치와 범행 정황, 관련법 개정 추진 내용을 정리합니다.
■ 사건 개요
- 전북 전주시 아파트에서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
- 남편인 70대 남성이 충남 서천에서 긴급 체포
- 남성은 아내를 살해하고 달아난 것으로 조사
■ 신고와 보호조치
- 피해자는 협박·스토킹 등으로 경찰에 여덟 차례 신고
- 100m 이내 접근 금지와 연락 금지 조치가 내려짐
- 피해자는 고위험군으로 분류됨
■ 경찰 대응과 범행 정황
- 사건 당일 피해자와 연락이 닿지 않았지만 별다른 후속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확인
- 경찰은 스토킹 행위가 신체 구속할 사안은 아니라고 위험성을 판단한 것으로 전해짐
- 피해자는 계단에 숨어 있다가 귀가하는 아내를 뒤따라 집으로 들어가 범행
- 남성은 범행 직후 집안 벽에 글을 남기고 도주했고 체포 직전 음독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짐
■ 법·제도 논의
- 최근 비슷한 범죄를 언급하며 가정폭력 가해자에 대한 전자장치 부착 가능하도록 관련법 개정 추진
가정폭력·스토킹 신고 대응과 보호조치의 실효성, 관련 제도 개선 논의에 관심 있는 시청자에게 적합합니다. 사건의 경과와 경찰 대응, 법 개정 추진 내용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신고 이후 보호조치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보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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