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초의 세상은 검은 바다였다? 신이 바다를 가른 이유 | 주원준 한님성서연구소 수석연구원 [에인션트]
주원준 박사와 함께 고대 근동의 창조신화와 구약 성경의 연관성을 살펴봅니다. 고대인들이 창조를 혼돈의 물을 가르고 질서를 세우는 과정으로 이해했던 방식을 이집트·메소포타미아·시리아-팔레스타인 자료를 통해 설명하고, 창세기 1장의 궁창과 물 분리, 바다와 혼돈의 상징이 성경에 어떻게 반영되었는지 다룹니다. 또한 성경 해석과 교회 전승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확장·축적되는지, 신앙과 학문을 함께 볼 때 필요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 고대 근동의 창조 이해
- 창조 이전의 혼돈과 원시 바다 개념
- 창조를 질서 형성과 분류로 보는 관점
■ 지역별 창조신화 사례
- 이집트 아툼 신화의 원시 바다와 분리 모티프
- 메소포타미아 에누마 엘리시의 티아맛과 바다 분할
- 우가리트 바알 신화의 얀무(바다)와 질서 신의 대결
■ 구약 성경과 물·바다 이미지
- 창세기 1장의 궁창과 물과 물의 분리
- 바다·물·괴물이 혼돈과 적대 세력으로 상징되는 방식
- 홍해 사건 등 후대 신앙 고백과의 연결은 다음 시간 예고
■ 해석 전승과 신앙적 태도
- 예언자·예수 사건·삼위일체 논의로 이어지는 전승의 축적
- 이분법 대신 전승의 흐름 안에서 이해하는 태도
- 교회의 시대별 해석 변화와 중심 요소 구별의 필요성
고대 근동과 구약 성경의 배경, 창조신화, 성경 해석의 역사에 관심 있는 시청자에게 적합합니다. 시청 후 고대 문헌과 성경 본문을 대조해 읽는 관점과 교회 전승을 역사적 흐름 속에서 이해하는 틀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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